두산에너빌리티 종목분석과 전망

금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하락하며 시장이 마감되었습니다. 두산의 경우 지난 시기에 많은 사업체를 매각한 바 있으며 이제 소수의 종목에 집중하려는 모습에서 필자는 그 당시에 앞으로 두산이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긴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건설기계를 판매하는 두산 밥캣과 담수 시설을 담당하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매출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재무제표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두산퓨얼셀도 포함되어 있으나 거의 실적이 나지 않아 필자는 별로 신경 쓰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두산밥캣을 잘 보면 앞으로 경기민감주에 먼저 올라갈 산업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두산밥캣으로 경우 다음 글에 적으려 준비 중인 종목이며 이 종목은 앞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크기에 이미 주가가 여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두산 밥캣의 경우 왜 올라가나요?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기본적 분석으로 2가지 정도가 보입니다. 첫 번째는 기계 업종의 경우 마지막 시기에 오는 주식이기 때문에 현재 두산밥캣이 올라온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으며 여기에 두산에너빌리티도 소폭의 영향을 받아 올라오긴 했으나 결국 지주회사이기에 크게 오르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적절한 예로 LG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앞으로 지어질 인프라 시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우디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또한 아파트 공사나 건설이 활성화되고 있기에 이에 필요한 건설기계들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는 부동산이 내려가는 것과는 상관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에 공급이 많이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두산밥캣은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미 2배 이상 올라왔기에 약세장이 지난 후 이 주식이 강한 주식인지 모양과 거래량을 통해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에너지와 건설 관련으로 일어서려는 두산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언제나 말이 나오는 것이 원전의 수출입니다. 사우디에도 원전을 수출하고 있기에 두산하면 원전 관련주로써 떠오르기도 합니다. 특히나 경기민감주 시기에는 에너지와 건설의 경우 한 번씩 주목받는 시기가 있기에 두산의 경우 시기를 잘 만난다면 주가가 날아갈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기에는 아직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금리 인상으로 인한 쇼크가 지나고 난 뒤에 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필자가 두산을 좋게 보는 이유는 그간 문어발 형식으로 뻗어있던 사업체들을 정리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버틸 체력이 생겼으며 집중할 사업체가 몇 군데 되지 않기에 남들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앞으로 친환경적인 부분은 어떻게 이끌어갈지는 모르겠으나 그 부분은 주가를 보며 판단할 생각입니다. 만일 두산에너빌리티가 급격하게 올라간다면 필자는 원전의 수출이 크게 이루어졌거나 친환경 에너지로 다시 각광받아 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작은 확률로 생각하고 있기에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울 수밖에 없는 시기의 재무제표

두산에너빌리티의 재무제표를 보시면 자체적으로 큰 수익이 없었기에 어려운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두산밥캣이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곳에서 수익이 나오지 않고 있기에 어려운 것이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필자의 경우 아무리 원전 수주 소식이 들려와도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식을 보지 않습니다.

지난 시기에 필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식을 보았으나 주가가 지루해지는 것을 보고 바로 판단을 바꾼 바 있습니다. 이미 힘이 약하다는 것을 차트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뒤 지속적인 원전 수주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것은 역시 기술적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 시기에 다시 매물대가 있는 곳까지 올라갈 가능성은 있으나 필자는 이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작은 보상과 큰 리스크가 있는 곳에 뛰어들기 싫으며 그 시간 동안 고통받기 싫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들을 잘 생각해 보시면서 시기와 수요와 공급을 보신다면 앞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것에 실수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매수와 매도의 추천이 아니니 늘 필자의 글을 의심하시고 검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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