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종목분석과 전망

셀트리온이 금리 8.66% 하락하며 시장을 마감했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와는 다르게 먼저 하락하여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필자도 잘 지켜본 종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카카오와 네이버가 먼저 하락한 기술주들이 약해서 하락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셀트리온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경우 이미 추세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저점이 깨지는 순간 큰 거래량이 발생하며 완벽한 하락 추세를 만드는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셀트리온 역시 이번 시기에 전저점을 깨고 하락의 추세를 만드는 과정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필자는 언제나 ‘약한 것은 더 약하게’가 진행되는 것이 주식시장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앞으로의 성장성이 막혀있는 만큼 금리 인상에 의한 쇼크를 크게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웃님들께서는 이를 잘 피해 가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종목들의 특성을 보시면 대중매체의 메인에는 항상 좋은 뉴스들이 걸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번 시기에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2차 전지 업종과 제약주들을 조심하라고 언급 드린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종목들이 코스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에 시기에 맞춰 하락이 있을 때 경기민감주들은 기술주보다 적게 하락하지 몰라도 기술주들은 큰 하락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드린 바 있습니다.

2000년의 시기에 차례대로 하락한 주식들

혹시 이웃님들께서 2000년의 시기에 차례대로 주식들이 어떻게 하락했는지 보신다면 이번 코스피와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의 경우 카카오와 네이버가 먼저 하락했으며 그 뒤 셀트리온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필자가 언제나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있으며 지금의 주가가 유지되는 것은 기관이 대량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나스닥의 2000년 하락을 보시면 약한 주식들이 먼저 고점을 찍고 하락했으며 그 뒤를 차례대로 주도주들이 뒤따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주식시장은 이렇게 진행되어 왔으며 필자가 이웃님들께 관찰하라고 하는 부분들 또한 이런 부분들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알아야 섣불리 숏 투기를 하지 않게 되며 반등의 시기에 숏을 잡게 됩니다.

필자는 제대로 된 하락이 나오고 나서 모든 종목들이 방향을 돌리면 그때부터가 약세장이라고 판단하여 숏을 칩니다. 그 이유는 제대로 된 약세장이 오지 않는 이상 숏의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에 배팅해야 하는 것이지 큰 고래들이 움직이는 개별 종목에 과도한 자신감으로 배팅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셀트리온 계열사들은

셀트리온 계열사인 헬스케어와 제약 또한 지속적인 하락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만약 실적이라도 주가에 비례하여 받쳐주거나 약세장이 아니라고 한다면 평균 밸류는 받을 수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로 보입니다. 언제나 큰 부자는 시기를 잘 탄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이웃님들께 언제나 시기를 타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으며 자잘한 파도는 놓아주라고 언급 드립니다.

그렇기에 만일 셀트리온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필자는 잘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락하는 주식에는 날개가 없기 마련입니다. 또한 급격하게 상승한 금리는 그것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경기민감주라면 하락은 하겠지만 장기투자한다면 본전은 올 수 있다고 판단되나 기술주라면 긴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몰라 필자는 개인적으로 고개가 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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