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종목분석및 전망

삼성중공업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다가 하락하는 가운데 필자는 조선의 경우 아직 시기가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봉의 200일 선 위로 한 번 올라왔으나 아직 거래량이 적고 경기민감주의 시기에 제대로 들어서지 않은 것을 생각한다면 아직은 조선을 볼 때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우리나라 조선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미 차세대 기술을 도입하여 친환경적인 부분을 잡고 있으며 해양 플랜트에 관한 부분도 독자적 기술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중공업이 아직은 올라가기 힘든 이유는 경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며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은 안전하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며 다른 이유로는 조선업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업의 경우 건설과 마찬가지로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그 안에 리스크가 커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수주를 맺었다고 하여 바로 상승하지 않으며 마지막 대금을 받을 때 상승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슬로우 스타터로 볼 수 있으며 필자가 보기에는 언제나 모양과 거래량이 완성되지 않는다면 조선의 경우 별로 관심을 지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봉으로 봐야 하는 이유

월봉으로 보시면 볼린저 밴드를 들어 올리며 상승하려는 삼성중공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큰 거래량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2001년을 생각하더라도 제대로 된 모양과 거래량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쉽사리 보지 말아야 하는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2001년을 보시면 얼마나 월봉을 많이 돌리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모양을 만들고 천천히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선업의 경우 앞으로 해체되는 선박이 많기에 기대가 되는 업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미 이에 대한 기술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기에 좋은 시도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되나 분명한 것은 다른 주식보다 먼저 상승하는지 미리 찾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투기자는 먼저 관찰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가장 완벽한 것은 거래량과 모양이 말해준다

2003년 현대미포조선이 올라갔던 월봉을 보시면 거래량과 상승률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런 주식을 찾고 있고 몇 종목 발견했으나 아직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시기에 금리 인상이 지연됐기 때문입니다. 2000년의 시기에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고 충격을 받은 뒤 2003년에 경제는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기의 금리 인상은 만약 이번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전체한다면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0년과 다르게 기술주가 하락하지 않아 만약 기술주가 버텨주고 경기민감주의 미리 모양을 만들고 올라올 준비를 마친 후 한 번의 시세 차익 후 조정기에 기술주는 하락하고 경기민감주들은 상승한다면 이에 대한 시나리오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필자의 경우 이번 시장은 인내심 있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경우 필자가 답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언제나 조급함이 매매를 망친다는 것이며 자신의 과거에서 어떤 실수가 자신에게 손실을 안겨줬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그 주식의 움직임은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을 지켜볼 뿐입니다. 초보자와 숙련자는 태도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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