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종목분석및 전망

포스코퓨처엠의 주가가 하락 추세를 형성하려 전환 신호로 근처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지지가 되는 구간에서 잘 살펴봐야겠으나 전저점에서 3% 이상의 하락을 보여주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면 이는 하락 추세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기에 어느 이웃님께서 좋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시기에 기술주는 금리 인상 때문에 더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나스닥은 왜 더 올라가는 것이죠?”

이에 대해 정확한 답변은 나스닥의 경우 미국이기에 유동성이 다르며 리스크가 큰 기술주들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일어나면 장기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기에 급격하게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답변드린 바 있습니다. 예로 들어보자면 우리나라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기술주임에도 이미 하락 추세를 형성하려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는 2차 전지 업종과 다른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주가 이번 시기에 약하다고 볼 수 있으나 이렇게 기술주 주도업종의 경우 금리가 인상하며 상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시며 시장을 바라봐야 하며 아마 이런 주식들은 후에 경기민감주 대비 더 많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숏 투기자는 이런 주도주에 숏 투기를 하기 마련입니다.

포스코퓨처엠 하락 전망

위와 같은 이유를 생각해 봤을 때 이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금리가 오르는 도중에 주가가 어디에서 힘겨워 하는지 잘 관찰해야 합니다. 주식은 금리가 오르는 와중에 하락할 수 있으며 경기민감주의 시대에는 금리가 오른 후 긴 정체의 기간을 지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금리의 경우 경기민감주의 시대와 기술주의 시대에 작용하는 것이 다릅니다. 포스코퓨처엠도 장기 인플레이션이 낮아져 단기간 주가가 크게 오르는 현상을 보냈기에 이제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주식이 하락하지 않을 주식이었다면 고점 대비 40% 이상의 변동성을 보여주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큰 변동성과 긴 시간이 지체되면 매물출회를 의심해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아무리 수주잔고가 많다고 하나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정보는 누군가에 의해 뿌려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정보는 가치가 없는 정보입니다. 결국 주식이라 누군가 많이 사줘야 오르기에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떤 뉴스를 보고 새로운 투기자나 투자자들이 들어올지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필자는 별로 미래가 그려지지 않습니다. 전기차 업종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테지만 그것이 주식의 상승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와 주식은 따로 움직이듯이 이번 경우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정말 투자를 하시려거든 모양과 거래량이 완벽하게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고 최적의 타이밍에 배팅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필자의 생각에 그런 시기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만약 필자가 투자를 한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기다릴 것 같습니다. 언제나 투기자는 배수보다 확률이 높을 때 투기해야 합니다.

양극재 공장에 대한 제대로 된 관점

일반인들은 공장을 증설하면 그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투기자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업종 전체적으로 공장을 증설했다는 것은 과공급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이고 이는 가격경쟁력이 작아지며 투자한 공장의 대금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이후에는 규모의 경제가 될 가능성이 커지며 원유 업계에서 록펠러가 그러했듯이 가장 자금력이 많은 투자자가 모든 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배의 대량 생산을 하게 되면 단가가 낮아지며 20% 정도 더 싸게 팔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업체들은 도태되게 되고 물량을 소진할 수 있는 기업들은 연계하여 살아남을 수 있지만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어느 산업이 크게 상승하고 언젠가 하락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웃님들께서는 이를 생각하며 조금 더 차분하게 시장을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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